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일상이야기

아우디의 고사양 왜건 RS6 아반트 시승

by dicker75 2020. 2. 3.

최근 소개 한 아우디 RS 시리즈의 SUV 'RS Q8'에 이어 같은 4.0L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 한 고사양 왜건 "RS6 아반트 '를 소개한다.

RS6 아반트의 V8 트윈 터보 엔진은 RS Q8과 동일한 최고 출력 600ps, 최대 토크 800Nm를 발생하고 2075kg이라는 중량급 몸을 0-100km / h는 3.6 초에서 해내, 최고 속도는 280km / h까지 도달. 8500 유로 (약 105 만엔) 옵션을 추가하여 세라믹 브레이크를 장착하면 리미터가 해제 된 305km / h까지 허용된다.

고사양뿐만 아니라 친환경 성능도 빈틈 없다. 벨트 구동 스타터 제너레이터에 의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여 22km / h 이하가되면 공회전을하고 100km / h 전후에서 부하가 적은 정속 크루징시에는 엔진을 정지시켜 연료 제로의 코스 팅 주행도 가능하게하고있다.

RS6 아반트의 외부는 전면에 벌집 그릴을 가진 입체적인 싱글 프레임 그릴과 그 좌우에 대형 공기 흡입구를 설치하고, 몸은 22 인치의 스포츠 타이어를 수납하기 위해 좌우 각각 40mm, 총 80mm 와이드가 했다.

후방에는 매트 실버 다소 과장된 리어 피니셔로 둘러싸인 디퓨저가 있고, 그 양쪽에서 100mm 정도의 직경을 가진 머플러 커터가 돌출하고있다. 실내는 풀 디지털 터치 스크린에 물리적 스위치는 다기능 스티어링 이외에서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열린 시승회는 태평양 해안 고속도로에서 산악 도로에 들어 업다운과 코너가 계속된다고하는 과정에서 빨리 달리려면 드라이버의 스킬은 물론, 고급 섀시 세팅이 요구된다.

길이 5m, 폭 2m 가까운 풀 사이즈 왜건은 그 크기를 느끼게하지 않는 민첩한 움직임으로 코너를 클리어한다. 그것을 돕고있는 것이 표준의 가변 스티어링에서 스티어링을 파고 드는 자연스러운 응시 느낌을 유지하면서 좁은 코너도 쉽게 클리어한다.

또한 4000 유로 (약 49 만원)의 옵션으로 제공되는 4WS는 저속에서는 작은 회전을 가능하게하고, 고속도로의 고속 영역에서 안정된 직진성을 실현한다. 에어 서스펜션은 새롭게 채용 된 ZF 제 댐퍼와 결합, 그 밸브 시스템은 구형과 비교하면 반응 시간이 빠르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한다.

왜건의 실용성과 고사양의 주행 성능을 가진 RS6 아반트 독일에서는 이미 발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기본 사양이 11 만 7500 유로 (약 1440 만엔, 19 %의 부가가치 세금 포함)으로 발표되어 있다. 일본에서의 가격과 발매시기는 올 봄에 발표 될 예정이다.

스펙

[아우디 RS6 아반트]
전장 × 전폭 × 전고 = 4995 × 1951 × 1460mm
휠베이스 = 2929mm
구동 방식 = 4WD
차량 중량 = 2075kg
엔진 = 4.0LV 형 8 기통 DOHC 직분 사 트윈 터보 + 48V 마일드 HV
최고 출력 = 441kW (600ps) / 6000-6350rpm
최대 토크 = 800Nm (590kg-m) / 2050-4500rpm
변속기 = 8 단 AT
서스펜션 = 전 : 5 링크 식
        후 : 5 링크 식
타이어 크기 = 전후 : 275 / 35R21
0-100km / h 가속 = 3.6 초
최고 속도 = 250km / h
WLTP 연비 = 11.7-11.5L / 100km
연료 = 프리미엄 가솔린
차량 본체 가격 = 11 만 7500 유로
(약 1440 만엔 ※ 19 %의 부가가치 세금 포함)
※ 유럽 참고치

댓글